귀여운 마리엘 선생님이 써준 편지아침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수업을 하느라 정말 쉴틈이 없을 텐데그 와중에 시간 내어 써주신 선생님들의 편지에또 감동.. 💦정말 많은 학생들이 거쳐갔을 테고이별이라는 감정이 무뎌질 법도 한데그리워해주고 같이 울어주는 필리핀 선생님들..나는 정말 복 받은 사람이다. Jin,진,I can’t believe you’re leaving so soon!네가 이렇게 빨리 떠난다는 게 믿기지 않아!Even though we only had class together for a month, I really enjoyed every moment of it.비록 우리 수업이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정말 즐거웠어.You were always such a bright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