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7일 목요일 46일 차아침에 푹 늦잠 자고12시에 일어나 점심을 먹었다. 여전히 고생 중..💦아프지만 배는 고파약 먹으면 속이 쓰려서 밥을 먹었다..에밀리랑 까먹고 못 넣은 빨래빨래실 가서 직접 해보았다.해보고 나니까 세탁 여사님께더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잠깐 빨래실 갔는데도 땀범벅빨래 걸어두는 곳도 높아서 겨우 올려놨다..🥹더운 환경에서도 늘 밝게 웃으시며열일하시는 직원분 보며 또 반성…빨래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펴서널어주시고.. 각 잡아서 빨래 접어주시는세탁 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필통유학에서 시킨 배송 확인하루 지나서 함찜기 겸 포트랑 매쉬 필통 구매완료!짐이 자꾸 늘어나서 큰일 …💦Sm콘솔레션 점 갔던 yb과 첼시가이사나몰로오기로 해서에밀리와 바로 쇼핑몰로 나감!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