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9일 (수) 17일 차굿모닝☀️룸메이트들이 9시쯤 취침해서나도 따라서 10:30분쯤 씻고 누움..11시에 일찍 잠들어서 7시에 조식 먹으려고 기상했다. 어제 비 때문에 수영장 물이 꽉 차있음 수영장이 코앞에 있으면 매일 수영할 것 같은마음가짐이었는데 막상 겪어보니3주 차에 2번밖에 안 들어가 봄집에 수영장 풀이 있는게 꿈이었는데수영장 1초 거리인 지금 이 순간이 또 그리워지겠지..??후회로 남기 전에 아침 수영 한번 도전해 볼까…?? 시리얼 냠냠 이젠 오븐에 굽는 빵도베테랑이 되어버려서 맛나게 구움..Cij빵 맛집 밥 먹고 또 누움..이쯤 되면 … 거의 누우려고 밥 먹는 거 아니냐고.. 엉엉 피부에 이상증상이 나타나서아프고 간지럽다…(?)이걸 어째 진드기인지 벌레인지 물갈이인지 원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