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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인지 그 옆 환전소에서나머지 500달러를 환전하려 했으나마찬가지로 지폐가 상태가 안 좋다고전체다 반려당했다… 하나은행 진짜 이렇게 열받게 할 거예요?입으로 개욕하면서걸으면서 여기 와서까지열받게 해야겠나 돈 들고 있어도 혼자 있는 무서움보다 화남이 더 커서 아무런 생각도 안 났다 또 걸어서 대형몰로갔다.. 몰 환율은 첫 번째 두 번째보다 안 좋음뭐 어쩌겠나 방법이 없는걸환율 57.21안해주려는거 싹싹 빌어서400 겨우 해줌내 손 없어지는 줄 필리핀에서 플리즈를 이렇게 외칠 줄이야손도 곱게 모아..👏진짜 하나은행 그러지마십시오다른 나라도 아니고 한국이 왜 그래??? 여행 망치려고 작정했나기본적인것들 작성 후에돈 확인하고 다시 학원으로 컴백수업들으러 가는길도 분노 모든게 하나은행때문에 다 기분 잡침하..

Cij어학원 앞에서 환전을 했다.학원 5분 거리에 있는 첫 번째 환전소선생님들 말로는 여기가 환율이 좋다함어학원첫날 둘째 날 돈이 모두 소진되어 셋째 날 혼자오전 빈 수업 때 왔다. 룸메이트들이 어제 했는데 57.8 정도였음오늘 환율은 소수점으로 조금 더 떨어짐그래도 이 주변에서는 환율이 좋은 환전소라고 한다.Usb 57.67500달러 환전지폐가 깨끗하지 않다고 400달러만해주려는 거 플리즈 외치며 100 더 부탁하니오케이 하고 겨우해줌… 눈물의 500달러,,,,얼마나 머무냐고 물어보시고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셨음그렇지만 지폐를 매우 꼼꼼히 봄…여권과 환전에 필요한 서류 간단하게 작성 후에 드디어 필리핀 돈 28,835페소 받았다.하나은행에 제대로 실망한 날어떻게 찢어지고 훼손된 달러를 주죠??추천인도 써주..

필리핀 어학연구 출국 당일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디데이다..8주 넘게 집에 없다고 가족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했다. 귀찮을 법도 한데 본가로 오빠도 옴마지막 삼겹살 ,,,푸짐한 점심 당분간 그리울 거야 딸내미 간다고 걱정하는 부모님..저 서른 살.. 넘었고 저 생각보다 용감해요(?)엄마가 가는 건 걱정 안 되는데가서 내가 그랩 불러서 간다니 더 걱정하는 모양 출발직전비행기에서 편하게 있으려고 운동복으로 입었다.다이소에서 산 여행용 힙색 넘 좋은데??엄마가 집 앞 공항버스 타는 곳까지 데려다주시고혼자 버스 탑승했다.하필 필리핀 가는 날 비가 엄청 온다..역시 나는 비를 몰고 다니는 아인가 봐연휴가 껴있어서 그런지 차가 엄청 막혔다.차에서 자도 자도 끝이 안나..3시 30분에 출발했는데 저녁 6시에 도착함 ..

디데이 18일 얼마 남지 않은 필리핀 어학연수 사실상 직접 가지 않아도 책자와 유선안내로만 오티 내용을 들을 수 있는데 직접 봐야 안심하는 성격 탓에 차액입금 전 강남역에 위치한 필통유학원에 다녀왔다. 2025년 2월 5일 수요일강남역 학원에서 직접 오티를 듣고 학원도 방문했으니, 필리핀 어학연수 학원비 차액을 입금완료어학원비용은 현금영수증 발행 대상이아니라서 의아하긴 했다. 문의를 드리니 카드는 3프로 부가세가 붙어현금으로 계좌 이체완료. 어학원에 납부하는 잔금 비용까지 끝냈다.나머지 현지비용 환전과 어학연수 준비도 잘해보자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하기 page2 두번째 장  핸드폰에만 남겨두면 자꾸 까먹어서 내가 보려고 일기 쓰듯 남겨볼 예정이다. 땡처리닷컴에서 예약하려고 했던 인천> 세부티켓 이 원활하지 않아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라고 할 것도 없이 유학원에 견적을 내다보니 머리가 아플 때 즈음대형 유학원으로 등록했다. 필리핀 어학원을 문의하면 보통 개인(?)으로 연락 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아마 연계해 주면서 커미션을 받는 형식인 것 같다.  어느 유학원은 거의 AI처럼 답변을 해서 제외시켰고, 또 개인이 하는 어떤 사람은 견적서 자체를 주지 않아서 신뢰가 가지 않았다. 당장 내일까지 결정하라는 곳도 제외시켰다. 개인이 하는 어떤 분은 블로그글도 엄청 잘 쓰..